-
2022년 세계 군사력 순위10 (Feat.북한)커뮤니티 친구 2022. 4. 26. 21:02728x90반응형
안녕하세요
세계 군사력 순위 알아보겠습니다
10위-브라질
남미의 가장 강력한 국가로 평가되는 브라질입니다
브라질은 눈에 띄는 국방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브라질의 국방력은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 9위에서 한 단계 하락한 10위입니다 이유는 9위 국방력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9위-파키스탄
파키스탄은 외교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합니다 미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지만 같은 미 우방국인 인도와는 매우 적대적입니다 최근에는 러시아가 파키스탄 우호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미국과 러시아 인도 사이에서
힘든 외줄 타기를 하는 파키스탄은 의외로 군사 강국에 속합니다
8위-영국
영국은 국방비를 대폭 상향하였습니다
이는 유럽연합에서 영국이 탈퇴하며 독자적인 부담이 늘어난 것도 원인이지만 러시아와 중국을 의식한 행보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영국은 EU를 나가며 세계에 독자적인 영행력을 키우겠다고 공표하였습니다
7위-프랑스
프랑스는 이미 영국과 더불어 핵투발 수단이 완비되어 있는 국가입니다
SLBM을 이용해 전 세계 어떤 나라든 핵공격을 해줄 수 있는 수준이며 전투기, 함정, 전차 등 대부분의 군사 무기를 독자 생산하고 있습니다
6위-대한민국
KF-21의 개발을 진행했으며 F35의도 입도 순조롭게 이루어졌습니다 해군에서는 경함 공모함 사업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육해공 고르게 탄탄한 기반이 다져져 있습니다 주의 중국 북한 일본 등의 영향으로 대한민국 국방력이 탄탄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5위-일본
중국의 과도한 군사력 팽창이 일본의 군비 확장으로 이어졌습니다 2024년에는 F-35B를 탑재해 활동을 시작하려는 계획으로 군대를 만들 수 없는 국가에 항공모함 2척이 생기는 것이죠
지난 10월 일본은 중국을 압박하기 위해 미국 영국과 함께 동중국해에서 해상 연합 훈련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4위-인도
인도는 2개의 핵보유국과 매우 적대적이며 심지어 두 국가와 모두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당연히 군사력에 신경 쓸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K-9 자주포 100문을 도입했는데 국경이 붙어있으니 강력한 육군으로 적국을 압박하겠다는 생각입니다
3위-중국
중국은 미국을 따라잡겠다면서 국방에 엄청난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투자를 하는 이유는 바로 태평양 진출을 위해서입니다 걸림돌인 대만도 흡수하고 더 멀리 대양을 누비고 싶은 욕망을 계속해서 내비치고 있습니다
중국은 3번째 항공모함이 2022년 중으로 모습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2위-러시아
최근 러시아는 NATO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는데 NATO세력의 확장을 위협적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우크라이나를 걸고넘어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전에 러시아는 국방비를 50조에서 190조로 대폭 상향했는데 이는 우크라이나 사태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1위-미국
당연히 미국입니다 2위부터 13위의 국방비를 다 합친 것과 맞먹는 돈을 국방비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중국이 국방비를 늘리고 있으니 미국은 보란 듯이 국방 비을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중국이 미국한테 상대가 안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미 국방부에서는 중국을 막지 못한다며 국방비를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은 기술력, 자금력, 정보력, 외교력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과 러시아가 아무리 노력해도 당분간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30위-북한
미국의 지속적인 경제제재 러시아의 신무기 도입에서도 차질이 생기며 군사력이 28위에서 30위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미사일, 핵무기 등 비대칭 전력에 힘을 쏟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2022년 세계 군사력 순위를 알아보았습니다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728x90반응형'커뮤니티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신 일본 드라마 추천 (3) 2025.08.03 배달음식 인기 순위 TOP 10 (1) 2025.05.15 나는솔로4기 영철 vs 격투기선수 명현만 사건정리 (0) 2022.04.25 포켓몬빵이 뭐길래??? (0) 2022.04.05 나는 솔로다 4기 영철 정자 이야기 (0) 2022.01.04